<?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Research on todai</title><link>https://toda-i.blog/topics/research/</link><description>Recent content in Research on todai</description><generator>Hugo</generator><language>ko-kr</language><lastBuildDate>Sat, 31 Oct 2026 00:00:10 +0900</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toda-i.blog/topics/research/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Things That Go Beep in the Night: Agentic AI Joins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Signal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31-things-that-go-beep-in-the-night-agentic-ai-joins-the-search/</link><pubDate>Sat, 31 Oct 2026 00:00:1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31-things-that-go-beep-in-the-night-agentic-ai-joins-the-search/</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혹시 밤하늘을 보며 우주 저 너머에 우리 말고 다른 누군가가 살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에 최근 아주 똑똑한 인공지능이 합류했다고 해요. 갑자기 이런 소식 들리면 왠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시죠? 걱정 마세요, 오늘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외계인-찾기에-나선-ai-에이전트"&gt;외계인 찾기에 나선 AI 에이전트&lt;/h3&gt;&#10;&lt;ul&gt;&#10;&lt;li&gt;과학자들은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면 우리보다 수십억 년 앞서 있을 수 있으며, 그들이 이미 AI를 개발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lt;/li&gt;&#10;&lt;li&gt;브레이크스루 리슨과 SETI 연구소는 우주 신호를 찾는 일에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어요.&lt;/li&gt;&#10;&lt;li&gt;캘리포니아의 엘렌 망원경 배열에서 이 에이전트들은 말 한마디(자연어 요청)만으로 망원경을 직접 조움하고 데이터를 다듬어요.&lt;/li&gt;&#10;&lt;/ul&gt;&#10;&lt;h3 id="어마어마한-우주-데이터를-실시간으로-처리하기"&gt;어마어마한 우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lt;/h3&gt;&#10;&lt;ul&gt;&#10;&lt;li&gt;라디오 망원경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실시간 분석이 큰 숙제였어요.&lt;/li&gt;&#10;&lt;li&gt;엔비디아의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초당 테라바이트가 넘는 방대한 센서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 쌓아두지 않고 메모리에서 바로바로 처리해요.&lt;/li&gt;&#10;&lt;li&gt;복잡한 신호 처리와 망원경 조율 과정을 AI 에이전트가 순식간에 해내어, 원래라면 몇 주에서 몇 년씩 걸리던 일을 몇 시간 만에 끝내버린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실제-성과와-앞으로의-계획"&gt;실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lt;/h3&gt;&#10;&lt;ul&gt;&#10;&lt;li&gt;이 새로운 시스템은 이미 게성운에 있는 펄서(우주 등대처럼 빠르게 회전하는 별의 잔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내는 데 성공했어요.&lt;/li&gt;&#10;&lt;li&gt;연구팀은 앞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중요한 현장이나 언젠가 달 뒷면에서 오프라인으로 운영될 관측소를 위해 오픈소스 AI 모델들도 검토하고 있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은 복잡한 우주 과학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우리 삶에 던지는 시사점도 분명해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는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얼마나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How Zurich is shaping the future of algorithms, 70 years in</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9-how-zurich-is-shaping-the-future-of-algorithms-70-years-in/</link><pubDate>Thu, 29 Oct 2026 23:15: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9-how-zurich-is-shaping-the-future-of-algorithms-70-years-in/</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요즘, 세계적인 연구소에서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오랫동안 혁신을 만들어온 특별한 연구소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70년을-맞이한-ibm-취리히-연구소"&gt;70년을 맞이한 IBM 취리히 연구소&lt;/h3&gt;&#10;&lt;ul&gt;&#10;&lt;li&gt;최근 IBM 취리히 연구소가 문을 연 지 70주년을 맞이해 성대한 기념행사와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어요.&lt;/li&gt;&#10;&lt;li&gt;이 자리에는 유럽의 과학, 산업, 정치계 주요 인사들과 노벨상 수상자까지 모여 그간의 성과를 축하했답니다.&lt;/li&gt;&#10;&lt;li&gt;알레산드로 쿠리오니 연구소장은 이 연구소가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강력한 혁신 허브라고 소개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성공을-이끄는-두-가지-비결"&gt;성공을 이끄는 두 가지 비결&lt;/h3&gt;&#10;&lt;ul&gt;&#10;&lt;li&gt;첫 번째 비결은 뛰어난 인재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한 번 들어오면 떠나지 않을 만큼 윤리적이고 몰입도 높은 혁신 문화를 가지고 있죠.&lt;/li&gt;&#10;&lt;li&gt;두 번째 비결은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 네트워크랍니다. 연구와 기업 세계를 완벽하게 연결해 전 세계에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미래-컴퓨팅을-위한-알고리즘과-기술-융합"&gt;미래 컴퓨팅을 위한 알고리즘과 기술 융합&lt;/h3&gt;&#10;&lt;ul&gt;&#10;&lt;li&gt;아무리 성능 좋은 하드웨어가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핵심 알고리즘이 필수적이에요.&lt;/li&gt;&#10;&lt;li&gt;취리히 연구소는 고전 컴퓨팅, 양자 컴퓨팅, 인공지능을 결합한 기초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어요.&lt;/li&gt;&#10;&lt;li&gt;앞으로는 CPU, GPU, 양자 프로세서(QPU)와 AI가 힘을 합쳐 지금까지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낼 것이라고 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연구소가 개발하는 알고리즘과 디지털 트윈 기술은 과학과 비즈니스 전반에서 세상을 더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는 데 활용돼요.&lt;/li&gt;&#10;&lt;li&gt;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해준답니다.&lt;/li&gt;&#10;&lt;/ul&gt;&#10;&lt;p&gt;세상을 바꾸는 기술은 하루아침에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연구하고 고민해 온 사람들의 손에서 차근차근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라면 이 놀라운 컴퓨팅 기술과 디지털 트윈을 일상이나 일하는 곳에 어디에 써보고 싶으신가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AI for Science expands to foundations and institution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8-ai-for-science-expands-to-foundations-and-institutions/</link><pubDate>Wed, 28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8-ai-for-science-expands-to-foundations-and-institutions/</guid><description>&lt;p&gt;새로운 기술 소식이 들려오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시죠? 오늘은 전 세계 과학자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가볍고 재미있는 소식을 준비해 봤어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과학-연구를-돕는-ai-프로그램-확장"&gt;과학 연구를 돕는 AI 프로그램 확장&lt;/h3&gt;&#10;&lt;p&gt;앤스로픽은 인공지능이 과학 연구 속도를 크게 높여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AI for Science 프로그램을 시작했어요. 이번에 전 세계의 20개 과학 재단, 연구 기관, 그리고 연구 그룹과 손을 잡고 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답니다. 연구원들이 생물학, 의학, 물리학, 화학, 기후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무료 크레딧을 지원하고 있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From spot fixes to measured gains: improving document extraction accuracy with ai_extract and MLflow Prompt Registry</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8-from-spot-fixes-to-measured-gains-improving-document-extract/</link><pubDate>Wed, 28 Oct 2026 03: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8-from-spot-fixes-to-measured-gains-improving-document-extract/</guid><description>&lt;p&gt;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척척 뽑아주는 AI 기능,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 가끔은 한 군데를 고치면 엉뚱한 곳에서 오류가 나거나, 전체 정확도가 오히려 떨어져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lt;/p&gt;&#10;&lt;p&gt;오늘은 AI 문서 추출 기능을 더 똑똑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스키마와-프롬프트의-역할-나누기"&gt;1. 스키마와 프롬프트의 역할 나누기&lt;/h3&gt;&#10;&lt;ul&gt;&#10;&lt;li&gt;필드별 규칙(예: 특정 형식의 값이나 허용된 목록)은 &lt;strong&gt;스키마&lt;/strong&gt;에 담아두는 것이 좋아요.&lt;/li&gt;&#10;&lt;li&gt;문서 전체에 적용되는 공통 규칙(예: 무시해야 할 영역 지정 등)은 &lt;strong&gt;글로벌 프롬프트&lt;/strong&gt;에 작성하세요.&lt;/li&gt;&#10;&lt;li&gt;역할에 맞게 구분해 두면 수정하기도 편하고 오류도 줄어든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2-버전-관리와-체계적인-평가"&gt;2. 버전 관리와 체계적인 평가&lt;/h3&gt;&#10;&lt;ul&gt;&#10;&lt;li&gt;프롬프트와 스키마를 코드 안에 직접 넣어두면 작은 수정에도 전체 코드를 다시 배포해야 해서 번거로워요.&lt;/li&gt;&#10;&lt;li&gt;레지스트리를 활용해 버전을 따로 관리하면 코드 수정 없이도 안전하게 업데이트나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가능해요.&lt;/li&gt;&#10;&lt;li&gt;실제 검토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테스트 그룹을 만들고, 정확도뿐만 아니라 빠진 데이터가 없는지(커버리지) 함께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lt;/li&gt;&#10;&lt;/ul&gt;&#10;&lt;h3 id="3-ai-도구를-활용한-자동화"&gt;3. AI 도구를 활용한 자동화&lt;/h3&gt;&#10;&lt;ul&gt;&#10;&lt;li&gt;지니 코드 같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면 어떤 필드가 가장 약한지 분석하고, 스키마와 지침을 반복해서 개선할 수 있어요.&lt;/li&gt;&#10;&lt;li&gt;사람이 직접 일일이 수정하기 번거로운 과정을 도구의 도움을 받아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죠.&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실무에서 문서를 대량으로 처리해야 할 때 이 방식을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거래명세서나 주문서 같은 다양한 양식의 PDF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때 무작정 수정하기보다는 기존에 검토 완료된 문서들을 모아 &amp;lsquo;테스트 세트&amp;rsquo;를 먼저 만들어 보세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Genie 4: A new generation of world simulation</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8-genie-4-a-new-generation-of-world-simulation/</link><pubDate>Wed, 28 Oct 2026 01:01:38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8-genie-4-a-new-generation-of-world-simulation/</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여러분!&lt;/p&gt;&#10;&lt;p&gt;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세상이 어디까지 발전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갑자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가상 세계가 뚝딱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리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시죠?&lt;/p&gt;&#10;&lt;p&gt;오늘은 구글 딥마인드가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월드 시뮬레이션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풀어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실시간으로-변화하는-가상-세계-"&gt;1.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가상 세계 🌍&lt;/h3&gt;&#10;&lt;ul&gt;&#10;&lt;li&gt;지니 4는 사용자가 일상적인 대화나 텍스트 명령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가상 세계를 수정할 수 있어요.&lt;/li&gt;&#10;&lt;li&gt;날씨를 바꾸거나 카메라 시점을 이동하고, 새로운 사람이나 물건을 등장시키는 등 주변 장면에 맞춰 자연스럽게 반응한답니다.&lt;/li&gt;&#10;&lt;li&gt;여기에 제미나이 모델이 뒤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세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도와줘요.&lt;/li&gt;&#10;&lt;/ul&gt;&#10;&lt;h3 id="2-현실-같은-물리-법칙과-자연스러운-등장인물-"&gt;2. 현실 같은 물리 법칙과 자연스러운 등장인물 👥&lt;/h3&gt;&#10;&lt;ul&gt;&#10;&lt;li&gt;공기역학이나 충돌 같은 복잡한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해요.&lt;/li&gt;&#10;&lt;li&gt;가장 놀라운 점은 등장인물들의 움직임인데요. 캐릭터들이 주변 환경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아주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실시간으로 대화도 나눌 수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3-소리까지-스스로-만들어내는-세상-"&gt;3. 소리까지 스스로 만들어내는 세상 🎵&lt;/h3&gt;&#10;&lt;ul&gt;&#10;&lt;li&gt;바람 소리나 파도 소리 같은 주변의 배경 소음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음성까지 실시간으로 함께 생성해 낸답니다.&lt;/li&gt;&#10;&lt;li&gt;사용자의 입력이나 상황 변화에 맞춰 캐릭터들이 즉각적으로 대화하고 반응하는 오디오 시뮬레이션을 제공해요.&lt;/li&gt;&#10;&lt;/ul&gt;&#10;&lt;h3 id="4-안전을-최우선으로-하는-연구와-제한적-공개-"&gt;4.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와 제한적 공개 🛡️&lt;/h3&gt;&#10;&lt;ul&gt;&#10;&lt;li&gt;아직은 초기 연구 단계이며, 안전 가이드라인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들에게 먼저 선보이고 있어요.&lt;/li&gt;&#10;&lt;li&gt;모든 영상과 오디오 결과물에는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임을 알아볼 수 있는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되어 있답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 기술은 꼭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놀랍게 쓰일 수 있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How AI Is Changing the Pace of Discovery for Millions Living With Dementia</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8-how-ai-is-changing-the-pace-of-discovery-for-millions-living/</link><pubDate>Wed, 28 Oct 2026 00:00:2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8-how-ai-is-changing-the-pace-of-discovery-for-millions-living/</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혹시 주변에서 치매나 알츠하이머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안타까웠던 적 있으신가요?&lt;/p&gt;&#10;&lt;p&gt;전 세계 수많은 연구원들이 이 병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확실한 치료법은 찾지 못한 상태인데요. 그 이유는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연구해야 할 데이터가 너무 많고 이를 분석할 전문가와 속도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요.&lt;/p&gt;&#10;&lt;p&gt;갑자기 이런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니 낯설게 느껴지시죠? 하지만 인공지능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 금방 이해되실 거예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치매-연구의-발목을-잡는-숨겨진-데이터"&gt;치매 연구의 발목을 잡는 숨겨진 데이터&lt;/h3&gt;&#10;&lt;ul&gt;&#10;&lt;li&gt;전 세계적으로 5,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매년 1,000만 명 이상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요.&lt;/li&gt;&#10;&lt;li&gt;연구 예산은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병을 막거나 되돌릴 치료법이 없는 이유는, 연구 결과가 기관마다 흩어져 있고 데이터가 너무 많아 분석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에요.&lt;/li&gt;&#10;&lt;li&gt;C-BRAIN이라는 연구 컨소시엄은 그동안 AI나 연구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미공개 연구 결과와 비공개 데이터, 즉 &amp;lsquo;숨겨진 데이터&amp;rsquo;를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요.&lt;/li&gt;&#10;&lt;/ul&gt;&#10;&lt;h3 id="환자-프라이버시를-지키는-안전한-ai-활용"&gt;환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안전한 AI 활용&lt;/h3&gt;&#10;&lt;ul&gt;&#10;&lt;li&gt;C-BRAIN은 환자의 개인정보나 기관의 보안을 지키면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요.&lt;/li&gt;&#10;&lt;li&gt;데이터가 원래 있던 곳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AI가 각 기관의 데이터로부터 학습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죠.&lt;/li&gt;&#10;&lt;li&gt;이를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해 복잡하고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원활하게 분석하고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이미-개발된-놀라운-연구-도구들"&gt;이미 개발된 놀라운 연구 도구들&lt;/h3&gt;&#10;&lt;ul&gt;&#10;&lt;li&gt;C-BRAIN 연구진은 이미 두 가지 유용한 도구를 만들어냈어요.&lt;/li&gt;&#10;&lt;li&gt;첫 번째는 연구자의 질문과 데이터로 가설을 세우고 분석을 도와주는 오픈소스 AI 도구인 OpenScientist예요. 이 도구는 몇 주에서 몇 달 걸리던 분석을 단 몇 분 만에 끝내기도 했답니다.&lt;/li&gt;&#10;&lt;li&gt;두 번째는 논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설을 검증하고, 오류나 실수를 미리 확인해 주는 InsightEngine이라는 플랫폼이에요.&lt;/li&gt;&#10;&lt;li&gt;앞으로는 뇌 영상, 임상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물학적 기초 모델을 만들어 뇌 노화와 치매의 원인을 더 빠르게 찾아낼 계획이라고 해요.&lt;/li&gt;&#10;&lt;/ul&gt;&#10;&lt;h2 id="주목해야-할-점"&gt;주목해야 할 점&lt;/h2&gt;&#10;&lt;p&gt;이번 소식은 꼭 개발자나 의사처럼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인공지능이 우리 삶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예요. AI가 단순히 글을 써주는 것을 넘어, 사람이 수개월 동안 해야 할 복잡한 분석을 몇 분 만에 끝내준다는 점이 참 놀랍지 않나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 사회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난제들을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답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IBM and Kaggle launch Java framework migration leaderboard</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7-ibm-and-kaggle-launch-java-framework-migration-leaderboard/</link><pubDate>Tue, 27 Oct 2026 21: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7-ibm-and-kaggle-launch-java-framework-migration-leaderboard/</guid><description>&lt;p&gt;갑자기 AI가 코딩을 척척 해낸다는 소식 들리면, 정말 인간의 일을 다 대신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어렵게 느껴지시죠? 오늘은 기업에서 쓰는 복잡한 자바 프로그램을 AI가 얼마나 잘 옮겨주는지 테스트하는 재미있는 소식을 가져왔어요.&lt;/p&gt;&#10;&lt;p&gt;IBM과 유명 플랫폼 캐글이 손을 잡고 AI 코딩 에이전트의 실력을 공정하게 겨루는 평가 순위표를 공개했다고 해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스카프벤치란-무엇인가요"&gt;스카프벤치란 무엇인가요?&lt;/h3&gt;&#10;&lt;ul&gt;&#10;&lt;li&gt;기업에서 쓰는 대형 프로그램은 기술을 바꿀 때 데이터베이스나 웹 화면 등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동시에 고쳐야 해요.&lt;/li&gt;&#10;&lt;li&gt;스카프벤치는 AI가 복잡한 기업용 프로그램을 다른 기술 환경으로 오류 없이 잘 옮겨 담는지 테스트하는 오픈소스 평가 도구예요.&lt;/li&gt;&#10;&lt;li&gt;단순한 코드 작성이 아니라, 실제로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되고 원래 기능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검증해요.&lt;/li&gt;&#10;&lt;/ul&gt;&#10;&lt;h3 id="ai는-무엇을-시험받았나요"&gt;AI는 무엇을 시험받았나요?&lt;/h3&gt;&#10;&lt;ul&gt;&#10;&lt;li&gt;자카르타 EE, 쿼쿠스, 스프링 같은 다양한 자바 기술 환경 사이를 오가는 204개의 고난도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주어졌어요.&lt;/li&gt;&#10;&lt;li&gt;단순히 언어 모델 단독이 아니라, 개발 환경과 소통하는 에이전트 시스템 전체의 조합을 테스트했답니다.&lt;/li&gt;&#10;&lt;li&gt;테스트 결과 제미나이 기반 조합과 클로드 기반 조합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컴파일-성공과-실제-작동의-차이점"&gt;컴파일 성공과 실제 작동의 차이점&lt;/h3&gt;&#10;&lt;ul&gt;&#10;&lt;li&gt;AI가 만든 코드가 에러 없이 컴파일되는 비율은 97퍼센트 이상으로 아주 높았어요.&lt;/li&gt;&#10;&lt;li&gt;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다음이었죠! 코드는 완벽해 보여도 실행했을 때 웹페이지를 찾지 못하거나 엉뚱하게 동작하는 런타임 오류가 전체 실패의 72퍼센트를 차지했답니다.&lt;/li&gt;&#10;&lt;li&gt;즉, 코드를 글자로 만들어내는 것보다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과제라는 점이 분명해졌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이 소식이 의미 있는 이유는, AI 기술이 단순한 글쓰기나 간단한 코드 작성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쓰일 수 있을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에요.&lt;/li&gt;&#10;&lt;li&gt;앞으로 새로운 AI 모델이 나올 때마다 이 순위표를 통해 진짜 일 잘하는 AI가 누군지 투명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답니다.&lt;/li&gt;&#10;&lt;li&gt;기업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개편할 때 어떤 AI 에이전트를 믿고 맡겨야 할지 실질적인 나침반 역할을 해줄 거예요.&lt;/li&gt;&#10;&lt;/ul&gt;&#10;&lt;p&gt;여러분이라면 앞으로 복잡한 프로그램 수정 작업을 AI에게 어디까지 믿고 맡겨보고 싶으신가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Modular quantum computing takes shape with l-coupler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7-modular-quantum-computing-takes-shape-with-l-couplers/</link><pubDate>Tue, 27 Oct 2026 21: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7-modular-quantum-computing-takes-shape-with-l-couplers/</guid><description>&lt;p&gt;양자 컴퓨터가 영화 속 이야기처럼 엄청난 연산을 해내려면 칩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칩을 점점 더 크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칩을 레고 블록처럼 연결하는 기술이 아주 중요해지고 있어요.&lt;/p&gt;&#10;&lt;p&gt;컴퓨터 부품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듯 양자 컴퓨터도 칩끼리 대화를 해야 하는데, 양자 세계는 워낙 예민해서 이게 그리 쉽지 않답니다. 그런데 최근 IBM 연구진이 이 어려운 걸 해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복잡한 양자 컴퓨터 이야기를 쉽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칩과-칩을-이어주는-엘-커플러-기술"&gt;1. 칩과 칩을 이어주는 엘 커플러 기술&lt;/h3&gt;&#10;&lt;ul&gt;&#10;&lt;li&gt;IBM 연구진은 4개의 미터급 엘 커플러를 사용해 두 개의 IBM 퀀텀 나이트호크 프로세서를 서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어요.&lt;/li&gt;&#10;&lt;li&gt;이번에 개발한 칩 간 연결 디자인은 기존 나이트호크 프로세서와 호환되며, 향후 스털링 시스템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돼요.&lt;/li&gt;&#10;&lt;li&gt;엘 커플러는 개별 양자 프로세서를 모듈러 방식으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구성 요소 역할을 한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2-99퍼센트의-정확도로-정보-전달-성공"&gt;2. 99퍼센트의 정확도로 정보 전달 성공&lt;/h3&gt;&#10;&lt;ul&gt;&#10;&lt;li&gt;연구 결과, 프로세서 사이에 양자 정보를 전송하는 정확도가 평균 99퍼센트에 달했어요.&lt;/li&gt;&#10;&lt;li&gt;케이블을 통해 양자 상태가 올바르게 전달되는 비율이 높아 오류를 크게 줄였다는 뜻이에요.&lt;/li&gt;&#10;&lt;li&gt;또한 여러 링크를 거쳐 두 큐비트 연산인 CZ 게이트를 구현하고, 두 모듈 간에 얽힌 상태를 생성하는 데도 성공했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3-오류-없는-미래를-향한-중요한-이정표"&gt;3. 오류 없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lt;/h3&gt;&#10;&lt;ul&gt;&#10;&lt;li&gt;초전도 양자 프로세서들이 여러 개의 양자 채널을 통해 이처럼 높은 정확도로 연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lt;/li&gt;&#10;&lt;li&gt;칩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게 되면서, 더 많은 큐비트를 활용한 강력한 오류 정정 코드와 큰 규모의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lt;/li&gt;&#10;&lt;li&gt;앞으로는 엘 커플러의 수율과 재현성을 높이고 오류율을 더욱 낮추며, 더 큰 프로세서들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에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기술은 일반 사용자가 당장 스마트폰이나 PC처럼 집에서 직접 다운로드받아 쓸 수 있는 성격은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과학, 신약 개발, 금융 분석 등 인류의 풀기 어려운 난제를 해결할 초대형 양자 컴퓨터를 만드는 핵심 기초 공사가 튼튼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답니다. 마치 거대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전에 튼튼한 다리를 먼저 놓은 것과 같아요.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면 우리 삶을 뒤바꿀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양자 컴퓨터 덕분에 더 빨리 세상에 나올 수 있을 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How text to speech technology works: From text to natural voice</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6-how-text-to-speech-technology-works-from-text-to-natural-voi/</link><pubDate>Mon, 26 Oct 2026 21: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6-how-text-to-speech-technology-works-from-text-to-natural-voi/</guid><description>&lt;p&gt;글을 읽다가 눈이 피로하거나, 귀로 듣는 콘텐츠가 더 편하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 요즘은 글자를 자연스러운 사람 목소리로 바꿔주는 기술이 정말 친숙해졌죠. 오늘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인 TTS의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tts텍스트-음성-변환란-무엇인가요"&gt;1. TTS(텍스트 음성 변환)란 무엇인가요?&lt;/h3&gt;&#10;&lt;ul&gt;&#10;&lt;li&gt;글자를 소리 내어 읽어주는 기술로, 크게 **프론트엔드(텍스트 분석)**와 &lt;strong&gt;백엔드(음성 생성)&lt;/strong&gt; 두 단계로 나뉘어요.&lt;/li&gt;&#10;&lt;li&gt;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를 쪼개고 수학적 데이터로 바꾼 뒤, 이를 종합해 사람의 목소리 파형으로 만들어낸답니다.&lt;/li&gt;&#10;&lt;li&gt;예를 들어 &amp;ldquo;$11&amp;quot;이라는 글자를 만나면 그대로 읽는 게 아니라 &amp;ldquo;일레븐 달러(eleven dollars)&amp;ldquo;처럼 소리 내야 하는 형태로 똑똑하게 바꿔줘요.&lt;/li&gt;&#10;&lt;/ul&gt;&#10;&lt;h3 id="2-로봇-목소리에서-자연스러운-목소리로의-진화"&gt;2. 로봇 목소리에서 자연스러운 목소리로의 진화&lt;/h3&gt;&#10;&lt;ul&gt;&#10;&lt;li&gt;과거의 음성 합성 기술은 기계적이고 단조로운 로봇 소리에 가까웠어요.&lt;/li&gt;&#10;&lt;li&gt;90년대부터는 실제 사람의 목소리 조각을 이어 붙이는 방식을 썼지만,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었죠.&lt;/li&gt;&#10;&lt;li&gt;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경망 기술이 도입되면서, 억양과 감정까지 담아낸 아주 자연스러운 사람 목소리를 구현해 내고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3-발음과-억양을-다듬는-방법"&gt;3. 발음과 억양을 다듬는 방법&lt;/h3&gt;&#10;&lt;ul&gt;&#10;&lt;li&gt;사람이 쓰는 언어는 단어의 생김새가 같아도 문맥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등 복잡한 부분이 많죠.&lt;/li&gt;&#10;&lt;li&gt;이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 발음 사전이나 음성 기호를 활용해 AI가 고유 명사나 전문 용어를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세심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lt;strong&gt;콘텐츠 제작:&lt;/strong&gt; 오디오북이나 영상 내레이션, 게임 캐릭터 대사 등을 만들 때 스튜디오 녹음 비용과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어요.&lt;/li&gt;&#10;&lt;li&gt;&lt;strong&gt;학습과 접근성 향상:&lt;/strong&gt; 화면 읽기 기능이나 난독증 지원 등을 통해 긴 글을 눈으로 읽기 힘든 이들이 귀로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도와줘요.&lt;/li&gt;&#10;&lt;li&gt;&lt;strong&gt;고객 응대 서비스:&lt;/strong&gt; 단순한 버튼 누르기 방식의 ARS에서 벗어나, 고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질문에 답해주는 음성 상담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어요.&lt;/li&gt;&#10;&lt;/ul&gt;&#10;&lt;p&gt;여러분이라면 이 자연스러운 목소리 기술을 일상 속 어떤 곳에 가장 먼저 써보고 싶으신가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GHARP: Real-Time Gaussian Head Animation from Large-Scale Reconstruction Prior</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6-gharp-real-time-gaussian-head-animation-from-large-scale-rec/</link><pubDate>Mon, 26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6-gharp-real-time-gaussian-head-animation-from-large-scale-rec/</guid><description>&lt;p&gt;여러분, 내가 직접 움직이는 3D 아바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갑자기 이런 기술 이야기를 들리면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시죠?&lt;/p&gt;&#10;&lt;p&gt;오늘은 몇 장의 사진만으로 생생한 3D 얼굴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움직이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lt;strong&gt;GHARP&lt;/strong&gt;에 대해 아주 쉽게 이야기해 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두-단계로-똑똑하게-나누어-처리하기"&gt;1. 두 단계로 똑똑하게 나누어 처리하기&lt;/h3&gt;&#10;&lt;ul&gt;&#10;&lt;li&gt;이 기술은 복잡한 작업을 두 단계로 나누어 처리해요.&lt;/li&gt;&#10;&lt;li&gt;먼저 얼굴의 생김새를 미리 꼼꼼하게 만들어두는 &amp;lsquo;얼굴 분석 단계&amp;rsquo;를 거친 뒤, 실제로 움직일 때는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표정을 따라 하게 만들죠.&lt;/li&gt;&#10;&lt;li&gt;이렇게 나누어 놓으니 스마트폰에서도 척척 돌아갈 정도로 속도가 아주 빨라졌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2-여러-사진을-하나로-척척-합치기"&gt;2. 여러 사진을 하나로 척척 합치기&lt;/h3&gt;&#10;&lt;ul&gt;&#10;&lt;li&gt;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탄탄한 3D 얼굴 모양을 완성해요.&lt;/li&gt;&#10;&lt;li&gt;표정이 바뀔 때도 얼굴의 전체적인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움직이는 부분만 자연스럽게 살려내기 때문에 훨씬 더 진짜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lt;/li&gt;&#10;&lt;/ul&gt;&#10;&lt;h3 id="3-몸과-옷의-떨림까지-깔끔하게-잡기"&gt;3. 몸과 옷의 떨림까지 깔끔하게 잡기&lt;/h3&gt;&#10;&lt;ul&gt;&#10;&lt;li&gt;기존의 아바타 기술들은 얼굴 표정만 신경 쓰다 보니 몸이나 옷 위치가 헷갈려 화면이 흐려지거나 떨리는 문제가 있었어요.&lt;/li&gt;&#10;&lt;li&gt;이번 기술에는 목표 이미지와 참고 이미지의 몸을 착 딱 맞춰주는 똑똑한 보조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서, 흐림 현상 없이 깔끔한 영상을 만들어 낸답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lt;strong&gt;나만의 실시간 3D 아바타 만들기&lt;/strong&gt;: 스마트폰이나 일반 컴퓨터로 내 얼굴 사진 몇 장만 입력하면, 화상 통화나 게임 속에서 나를 대신해 실시간으로 표정을 짓는 3D 아바타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요.&lt;/li&gt;&#10;&lt;li&gt;&lt;strong&gt;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벼운 구동&lt;/strong&gt;: 무거운 장비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앱 서비스나 메신저에 바로 적용하기에 아주 실용적이랍니다.&lt;/li&gt;&#10;&lt;/ul&gt;&#10;&lt;p&gt;오늘 살펴본 기술 어떠셨나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Built for Agents: The Case for Spark Declarative Pipeline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4-built-for-agents-the-case-for-spark-declarative-pipelines/</link><pubDate>Sat, 24 Oct 2026 04: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4-built-for-agents-the-case-for-spark-declarative-pipelines/</guid><description>&lt;p&gt;요즘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를 정말 많이 쓰시죠? 그런데 AI가 직접 코드를 짜서 데이터를 정리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 때, 어떤 방식을 써야 할지 고민되셨을 거예요.&lt;/p&gt;&#10;&lt;p&gt;최근 흥미로운 테스트 결과가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AI 에이전트에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게 했을 때, 일일이 순서를 지시하는 &lt;strong&gt;절차적 방식&lt;/strong&gt;보다 원하는 결과만 정의해 주는 &lt;strong&gt;선언형 방식&lt;/strong&gt;이 훨씬 더 똑똑하고 경제적이었다고 해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ai-시대에-주목받는-두-가지-방식"&gt;1. AI 시대에 주목받는 두 가지 방식&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절차적 방식&lt;/strong&gt;: 데이터 처리를 위해 무엇을 먼저 하고 어떤 순서로 할지 하나하나 단계별로 지시하는 방식이에요. 직접 실행해 보기 전에는 오류를 알기 어렵죠.&lt;/li&gt;&#10;&lt;li&gt;&lt;strong&gt;선언형 방식&lt;/strong&gt;: 우리가 원하는 최종 결과가 무엇인지만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시스템에 맡기는 방식이에요. LLM에게 프롬프트를 주는 것과 비슷하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2-미리-검사해서-아낀-시간과-비용"&gt;2. 미리 검사해서 아낀 시간과 비용&lt;/h3&gt;&#10;&lt;ul&gt;&#10;&lt;li&gt;절차적 코드는 에러를 찾으려면 일단 컴퓨터 자원을 써서 실행해 봐야 해요. 반면 선언형 코드는 실행하기 전에 미리 구조적 오류를 점검할 수 있답니다.&lt;/li&gt;&#10;&lt;li&gt;테스트 결과, 선언형 방식은 사전 검증 덕분에 오류를 미리 잡아내어 컴퓨터 자원 소모를 무려 34배나 줄였어요.&lt;/li&gt;&#10;&lt;/ul&gt;&#10;&lt;h3 id="3-더-짧고-깔끔해진-코드-길이"&gt;3. 더 짧고 깔끔해진 코드 길이&lt;/h3&gt;&#10;&lt;ul&gt;&#10;&lt;li&gt;완성된 코드를 비교해보니 선언형 파이프라인은 절차적 파이프라인의 절반 수준으로 길이가 짧았어요.&lt;/li&gt;&#10;&lt;li&gt;코드가 짧고 일관성이 유지되니 사람이 직접 리뷰하거나 유지보수하기에도 훨씬 수월했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4-비용과-한계점"&gt;4. 비용과 한계점&lt;/h3&gt;&#10;&lt;ul&gt;&#10;&lt;li&gt;선언형 방식은 AI가 코드를 다듬는 과정에서 텍스트 토큰 비용이 절차적 방식보다 약 2.3배 더 들었어요. 하지만 금액으로 환산하면 미미한 수준이에요.&lt;/li&gt;&#10;&lt;li&gt;다만 실행 전 검사는 잘못된 구조만 잡아낼 뿐, 논리적인 실수(엉뚱한 결과를 내는 것)는 사람의 검토가 여전히 필요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lt;strong&gt;AI와 일할 때는 결과 중심 명세가 유리해요&lt;/strong&gt;: AI에게 복잡한 코딩 순서를 일일이 지시하기보다, &amp;ldquo;이러한 데이터를 만들어줘&amp;quot;라는 식으로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해 주는 것이 오류를 줄이는 지름길이에요.&lt;/li&gt;&#10;&lt;li&gt;&lt;strong&gt;실행 전 검증 기능 활용하기&lt;/strong&gt;: 코드를 무작정 실행해서 에러를 확인하는 방식 대신, 실행 전에 구조적 문제를 미리 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보세요. 불필요한 컴퓨팅 자원 낭비를 크게 막을 수 있답니다.&lt;/li&gt;&#10;&lt;/ul&gt;&#10;&lt;p&gt;데이터를 다루는 일은 언제나 꼼꼼함이 필요하죠. 여러분이라면 AI와 함께 일할 때 어떤 방식을 더 선호하시나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IBM supports award-winning projects in NEDO Challenge</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3-ibm-supports-award-winning-projects-in-nedo-challenge/</link><pubDate>Fri, 23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3-ibm-supports-award-winning-projects-in-nedo-challenge/</guid><description>&lt;p&gt;여러분, 요즘 양자 컴퓨터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뭔가 복잡하고 우리 일상과는 멀게 느껴지실 텐데요. 갑자기 이런 최신 기술 소식이 들리면 어렵게 느껴지시죠?&lt;/p&gt;&#10;&lt;p&gt;일본에서 열린 한 특별한 기술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모든 팀이 바로 이 IBM의 양자 컴퓨터를 활용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함께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nedo-퀀텀-챌린지와-ibm의-만남"&gt;1. NEDO 퀀텀 챌린지와 IBM의 만남&lt;/h3&gt;&#10;&lt;ul&gt;&#10;&lt;li&gt;일본의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관(NEDO)이 차세대 양자 컴퓨터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어요.&lt;/li&gt;&#10;&lt;li&gt;참가한 80개 팀 중 81%에 달하는 65개 팀이 IBM의 양자 컴퓨터 플랫폼을 선택해 연구를 진행했답니다.&lt;/li&gt;&#10;&lt;li&gt;수상한 9개 팀 모두 연구 과정에서 IBM 양자 컴퓨터를 사용했고, 그중 6개 팀은 오직 IBM 시스템만을 이용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2-세상을-바꾸는-다양한-분야의-도전"&gt;2.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분야의 도전&lt;/h3&gt;&#10;&lt;ul&gt;&#10;&lt;li&gt;이번 대회는 사회 5.0, 삶의 질, 쿨 재팬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어요.&lt;/li&gt;&#10;&lt;li&gt;사회 5.0 분야에서는 인프라 안전, 재난 방지, 안전한 거래, 자동차 경량화 등의 프로젝트가 다뤄졌어요.&lt;/li&gt;&#10;&lt;li&gt;쿨 재팬 분야에서는 음악 제작, 만화 및 애니메이션 제작, 저탄소 화학 소재 연구 등이 진행되었고, 실제로 이 과정에서 두 개의 팀이 창업까지 성공했답니다.&lt;/li&gt;&#10;&lt;li&gt;삶의 질 분야에서는 신약 개발과 장내 미생물 분석, 다제내성 감염병 대응 등 건강과 직결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어요.&lt;/li&gt;&#10;&lt;/ul&gt;&#10;&lt;h3 id="3-ibm의-든든한-지원"&gt;3. IBM의 든든한 지원&lt;/h3&gt;&#10;&lt;ul&gt;&#10;&lt;li&gt;IBM은 참가자들에게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된 5대의 양자 컴퓨터 환경을 무료로 제공했어요.&lt;/li&gt;&#10;&lt;li&gt;컴퓨터 이용 권한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래밍 세션, 맞춤형 상담과 기술 지원도 아낌없이 지원했답니다.&lt;/li&gt;&#10;&lt;li&gt;일부 팀에는 IBM 전문가들이 직접 알고리즘 조언을 건네거나 공동 연구원으로 참여하기도 했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양자 컴퓨터가 더 이상 이론 속에만 머무르는 기술이 아니라는 거예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Beyond tree cover: mapping the world’s forest type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2-beyond-tree-cover-mapping-the-world-s-forest-types/</link><pubDate>Thu, 22 Oct 2026 23:30:24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2-beyond-tree-cover-mapping-the-world-s-forest-types/</guid><description>&lt;p&gt;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원시림과 인공 나무 농장이 모두 똑같은 초록색으로 보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lt;/p&gt;&#10;&lt;p&gt;갑자기 이런 소식 들리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시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가 보호해야 할 숲이 어떤 상태인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기술 소식이 도착했답니다. 구글 딥마인드와 연구소들이 힘을 합쳐 전 세계의 숲 지형을 세밀하게 나눈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요.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 🌲&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0미터-단위로-숲을-쪼개서-보다"&gt;10미터 단위로 숲을 쪼개서 보다&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나무의 종류와 상태 파악&lt;/strong&gt;: 전 세계의 땅을 10바이오10미터 크기로 나누어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지도인 ForTy 2020이 공개되었어요.&lt;/li&gt;&#10;&lt;li&gt;&lt;strong&gt;6가지 세부 분류&lt;/strong&gt;: 원시림부터 자연적으로 다시 자라난 숲, 사람이 심은 조림지, 단일종 나무 농장(플랜테이션), 고무나 야자나무 같은 나무 작물 농장, 그리고 그 외의 땅까지 꼼꼼하게 구분합니다.&lt;/li&gt;&#10;&lt;li&gt;&lt;strong&gt;단순한 초록색이 아니에요&lt;/strong&gt;: 기존의 지도들은 단순히 &amp;lsquo;나무가 있는지 없는지&amp;rsquo;만 알려주었지만, 이제는 숲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까지 구별할 수 있게 되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시간에-따라-변하는-숲의-역사-추적하기"&gt;시간에 따라 변하는 숲의 역사 추적하기&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2017년부터 2025년까지의 기록&lt;/strong&gt;: 2020년 한 해의 모습뿐만 아니라, 매년 숲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추적하는 연도별 데이터도 함께 제공됩니다.&lt;/li&gt;&#10;&lt;li&gt;&lt;strong&gt;숨겨진 변화 포착&lt;/strong&gt;: 원시림이 벌목된 뒤 나무 농장으로 바뀌면 우주에서는 금방 다시 초록색으로 보여서 변화를 알아차리기 힘들죠. 이 시계열 데이터는 자연림이 농장으로 바뀌었는지 등의 숨겨진 변화를 낱낱이 보여줍니다.&lt;/li&gt;&#10;&lt;/ul&gt;&#10;&lt;h3 id="믿을-수-있는-정확도와-활용성"&gt;믿을 수 있는 정확도와 활용성&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전문가들의 검증&lt;/strong&gt;: 전 세계 9,000곳이 넘는 장소를 전문가들이 직접 분석해 검증한 결과, 숲의 종류를 90%의 정확도로 맞추었다고 해요.&lt;/li&gt;&#10;&lt;li&gt;&lt;strong&gt;다양한 기준 적용&lt;/strong&gt;: 단순히 정답을 하나만 주는 것이 아니라 확률 점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규제를 확인하는 기업이나 연구를 하는 과학자 등 목적에 맞게 활용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lt;strong&gt;친환경 공급망 구축과 규제 대응&lt;/strong&gt;: 커피나 카카오, 팜유 등을 다루는 기업들은 제품이 2020년 이후 벌목된 숲에서 생산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해요. 이 지도를 활용하면 원칙을 지키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lt;/li&gt;&#10;&lt;li&gt;&lt;strong&gt;효과적인 환경 보호와 연구&lt;/strong&gt;: 정부나 환경 단체들이 자원을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어떤 숲을 꼭 지켜야 할지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할 수 있어요. 일반 연구자들도 오픈 데이터로 제공되는 자료를 활용해 지구의 변화를 더 깊이 연구할 수 있죠.&lt;/li&gt;&#10;&lt;/ul&gt;&#10;&lt;hr&gt;&#10;&lt;p&gt;오늘은 구글 딥마인드가 공개한 정밀한 숲 지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SKT, 수학 난제 연구로 독파모 모델 추론 성능 높인다</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2-skt/</link><pubDate>Thu, 22 Oct 2026 09:08:55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2-skt/</guid><description>&lt;p&gt;인공지능이 똑똑해진다는 소식은 자주 들리지만, 복잡한 수학 문제까지 잘 풀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 들으셨나요?&lt;/p&gt;&#10;&lt;p&gt;우리가 흔히 쓰는 인공지능은 일상적인 대화는 잘하지만, 고차원적인 수학적 사고나 논리적인 검증에는 아직 한계가 있답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발전하는 똑똑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고 해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수학과-인공지능의-특별한-만남"&gt;수학과 인공지능의 특별한 만남&lt;/h3&gt;&#10;&lt;p&gt;SK텔레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인 에이닷엑스 케이투의 수학 추론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학 및 연구진과 손을 잡았어요.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 고등과학원의 수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본격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확률론, 통계물리, 이산수학, 위상수학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의 수학자들이 인공지능의 선생님으로 나서게 된 것이죠.&lt;/p&gt;</description></item><item><title>Open call for guest investigators in the life science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2-open-call-for-guest-investigators-in-the-life-sciences/</link><pubDate>Thu, 22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2-open-call-for-guest-investigators-in-the-life-sciences/</guid><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과학 연구 현장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lt;/p&gt;&#10;&lt;p&gt;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에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자분들을 직접 초청해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어떤 내용인지 차근차근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초청-연구원-모집-대상과-분야"&gt;초청 연구원 모집 대상과 분야&lt;/h3&gt;&#10;&lt;ul&gt;&#10;&lt;li&gt;대학, 비영리 단체, 정부 연구소의 연구 책임자와 연구팀을 대상으로 합니다.&lt;/li&gt;&#10;&lt;li&gt;인간 생물학, 분자 생물학, 의화학, 신약 개발, 임상 과학 등의 주요 질문을 인공지능 모델인 클로드(Claude)를 사용해 연구하고 싶은 제안서를 찾고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협업-방식과-지원-내용"&gt;협업 방식과 지원 내용&lt;/h3&gt;&#10;&lt;ul&gt;&#10;&lt;li&gt;선정된 초청 연구원은 8주에서 12주 동안 앤스로픽 연구원들과 직접 협력하게 됩니다.&lt;/li&gt;&#10;&lt;li&gt;앤스로픽 팀은 비용 부담 없이 모델과 시스템을 실행해 주며, 연구 결과물과 데이터, 코드를 함께 출판하고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에요.&lt;/li&gt;&#10;&lt;li&gt;연구자들은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자신들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온전히 유지합니다.&lt;/li&gt;&#10;&lt;/ul&gt;&#10;&lt;h3 id="지원-조건-및-유의사항"&gt;지원 조건 및 유의사항&lt;/h3&gt;&#10;&lt;ul&gt;&#10;&lt;li&gt;앤스로픽과의 직접 협업으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lt;/li&gt;&#10;&lt;li&gt;8~12주의 기간 내에 초기 발견이나 오픈소스 데이터셋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합니다.&lt;/li&gt;&#10;&lt;li&gt;지원서와 협업 과정에서 기존 데이터를 요구하지 않으며, 공개된 정보만 신청서에 포함하면 됩니다.&lt;/li&gt;&#10;&lt;li&gt;신청 마감은 접수 시작 후 약 14일 동안 열려 있으며, 마감 후 약 14일 이내에 이메일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입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은 직접 생명과학 연구를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실용적인 기회가 될 수 있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체 비전 인코더, Kanana-2-vision-encoder 개발기</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1-kanana-2-vision-encoder/</link><pubDate>Wed, 21 Oct 2026 08:00: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1-kanana-2-vision-encoder/</guid><description>&lt;p&gt;인공지능이 눈으로 세상을 읽는 방법, 다들 한 번쯤 궁금해하셨죠?&lt;/p&gt;&#10;&lt;p&gt;AI가 사진이나 문서 속 이미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amp;lsquo;비전 인코더&amp;rsquo;라는 특별한 눈이 꼭 필요해요. 이번에 카카오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밑바닥부터 개발한 &lt;strong&gt;카나나 2 비전 인코더&lt;/strong&gt;를 선보였는데요.&lt;/p&gt;&#10;&lt;p&gt;글로벌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우리말과 문화까지 찰떡같이 이해한다고 해요. 어떤 기술들이 숨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비전-인코더가-꼭-필요했던-이유"&gt;비전 인코더가 꼭 필요했던 이유&lt;/h3&gt;&#10;&lt;ul&gt;&#10;&lt;li&gt;비전 언어모델이 사진 속 사물이나 글자를 정확히 읽으려면 시각적 특징을 추출하는 &amp;lsquo;눈(비전 인코더)&amp;lsqu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lt;/li&gt;&#10;&lt;li&gt;글로벌 빅테크의 모델들은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방대한 학습 데이터가 필요해 그대로 쓰기 어려웠죠.&lt;/li&gt;&#10;&lt;li&gt;특히 한국 문화나 작은 한글 글자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서비스 환경에 맞게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카카오만의 자체 모델이 꼭 필요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효율성을-높인-학습-원리와-똑똑한-구조"&gt;효율성을 높인 학습 원리와 똑똑한 구조&lt;/h3&gt;&#10;&lt;ul&gt;&#10;&lt;li&gt;다음 토큰 예측이라는 방식을 사용해, AI가 이미지 설명을 정확히 만들수록 시각 정보를 더 잘 뽑아내도록 학습했어요.&lt;/li&gt;&#10;&lt;li&gt;이미 유창한 문장 생성 능력을 갖춘 언어모델의 가중치를 먼저 활용해 학습 속도를 약 4배나 끌어올렸답니다.&lt;/li&gt;&#10;&lt;li&gt;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할 때 생기는 엄청난 계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슬라이딩 윈도우 어텐션과 그룹 쿼리 어텐션을 적용해 속도와 메모리를 크게 아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단계별-학습과-뛰어난-한글-이해력"&gt;단계별 학습과 뛰어난 한글 이해력&lt;/h3&gt;&#10;&lt;ul&gt;&#10;&lt;li&gt;작은 해상도부터 시작해 점점 큰 해상도의 이미지 비율을 유지하며 세부 내용을 파악하는 3단계 학습을 거쳤어요.&lt;/li&gt;&#10;&lt;li&gt;실제 테스트 결과, 남산타워 사진의 단청 문양이나 거북선 모형은 물론, 이미지 속 아주 작은 &amp;lsquo;바다&amp;rsquo;라는 한글 글자까지 정확하게 읽어내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연구자나 개발자들이 각자의 환경에 딱 맞는 비전 언어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어줘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MemCurrent: Designing Persistent Memory for Production Agents</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1-memcurrent-designing-persistent-memory-for-production-agents/</link><pubDate>Wed, 21 Oct 2026 03:15:47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1-memcurrent-designing-persistent-memory-for-production-agents/</guid><description>&lt;p&gt;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실제로 써보면서 &amp;ldquo;이전 대화를 왜 이렇게 자주 까먹지?&amp;rdquo; 하고 답답하셨던 적 있으신가요?&lt;/p&gt;&#10;&lt;p&gt;우리가 일을 할 때 지난 실수를 기억하고 노하우를 쌓듯, AI도 똑똑하게 기억할 수 있다면 훨씬 유용할 텐데요. 오늘은 복잡한 AI 에이전트가 과거의 대화와 경험을 효율적으로 기억해 성능을 확 끌어올려 주는 기술인 MemCurrent에 대해 쉽게 알아볼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ai에게도-기억력이-중요한-이유"&gt;1. AI에게도 &amp;lsquo;기억력&amp;rsquo;이 중요한 이유&lt;/h3&gt;&#10;&lt;ul&gt;&#10;&lt;li&gt;AI 에이전트를 만들 때 개발자들은 보통 &amp;lsquo;정확한 답변&amp;rsquo;과 &amp;lsquo;낮은 비용 및 속도&amp;rsquo; 사이에서 고민하게 돼요.&lt;/li&gt;&#10;&lt;li&gt;모든 과거 대화를 다 기억하게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반대로 다 잊어버리면 반복적인 실수를 하게 되죠.&lt;/li&gt;&#10;&lt;li&gt;핵심은 &lt;strong&gt;필요한 기억만 남기고, 어떻게 유지하며, 어떻게 활용할지&lt;/strong&gt; 결정하는 것이랍니다.&lt;/li&gt;&#10;&lt;/ul&gt;&#10;&lt;h3 id="2-memcurrent의-두-가지-기억-창고"&gt;2. MemCurrent의 두 가지 기억 창고&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에피소드 기억&lt;/strong&gt;: AI가 작업한 원본 대화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두는 공간이에요.&lt;/li&gt;&#10;&lt;li&gt;&lt;strong&gt;파생 기억&lt;/strong&gt;: 대화 속에서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정리한 구조화된 파일과 색인(목차)이에요.&lt;/li&gt;&#10;&lt;li&gt;이 두 가지를 조합해 AI가 시작할 때부터 자기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3-세-가지-접근-방식의-조화"&gt;3. 세 가지 접근 방식의 조화&lt;/h3&gt;&#10;&lt;ul&gt;&#10;&lt;li&gt;&lt;strong&gt;플러그인&lt;/strong&gt;: 세션이 시작될 때 자동으로 기억 색인을 불러와요.&lt;/li&gt;&#10;&lt;li&gt;&lt;strong&gt;도구&lt;/strong&gt;: AI가 필요할 때 직접 기억을 검색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요.&lt;/li&gt;&#10;&lt;li&gt;&lt;strong&gt;오프라인 백그라운드 파이프라인&lt;/strong&gt;: 뒤에서 혼자 묵묵히 기억을 정리하고 중복을 없애주는 똑똑한 역할을 해요.&lt;/li&gt;&#10;&lt;/ul&gt;&#10;&lt;h3 id="4-실제-테스트-결과는-어땠을까"&gt;4. 실제 테스트 결과는 어땠을까?&lt;/h3&gt;&#10;&lt;ul&gt;&#10;&lt;li&gt;기존 방식이나 기억이 아예 없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와 효율성 면에서 훨씬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어요.&lt;/li&gt;&#10;&lt;li&gt;특히 복잡한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가 예전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막아주고,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었답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ul&gt;&#10;&lt;li&gt;&lt;strong&gt;반복적인 작업 자동화에 활용하기&lt;/strong&gt;: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했던 업무 지침이나 규칙을 AI 기억 속에 저장해 두면, 다음부터는 긴 설명 없이도 알아서 척척 처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lt;/li&gt;&#10;&lt;li&gt;&lt;strong&gt;실수 방지 노트로 쓰기&lt;/strong&gt;: AI가 엉뚱한 실수를 했을 때 교훈을 기억하도록 설정해 두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lt;/li&gt;&#10;&lt;li&gt;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AI 비서가 내 취향이나 지난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맞춤형 답변을 주는 원리가 바로 이런 기술에서 비롯된다고 이해하시면 돼요.&lt;/li&gt;&#10;&lt;/ul&gt;&#10;&lt;p&gt;AI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점점 더 똑똑해지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이라면 이 똑똑한 기억 기능을 일상 속 어떤 일에 가장 먼저 써보고 싶으신가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A concrete vision: Saint-Gobain and Microsoft Discovery build for the future</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0-a-concrete-vision-saint-gobain-and-microsoft-discovery-build/</link><pubDate>Tue, 20 Oct 2026 21:28:37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0-a-concrete-vision-saint-gobain-and-microsoft-discovery-build/</guid><description>&lt;p&gt;세상에 오래된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을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7세기 프랑스 루이 14세 시절부터 유리 거울을 만들던 유서 깊은 기업 &lt;strong&gt;생고뱅&lt;/strong&gt;이 최근 &lt;strong&gt;마이크로소프트&lt;/strong&gt;와 손을 잡고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요.&lt;/p&gt;&#10;&lt;p&gt;거대한 건축 자재 기업이 최첨단 기술을 통해 어떻게 지구를 지키는 연구를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시멘트-제조-과정의-탄소-배출을-줄이는-인공지능"&gt;시멘트 제조 과정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인공지능&lt;/h3&gt;&#10;&lt;ul&gt;&#10;&lt;li&gt;시멘트를 만들 때 사용되는 클링커라는 성분은 막대한 열을 필요로 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7퍼센트를 차지해요.&lt;/li&gt;&#10;&lt;li&gt;생고뱅 연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수많은 특허와 문헌을 순식간에 분석하고, 친환경적인 새로운 시멘트 첨가제 후보 물질을 찾아냈어요.&lt;/li&gt;&#10;&lt;li&gt;원래라면 연구진이 일 년 넘게 걸려 만들었어야 할 방대한 지식 기반을 단 몇 시간 만에 구축하고, 약 6주 만에 새로운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자원-낭비를-막는-현장-맞춤형-시스템"&gt;자원 낭비를 막는 현장 맞춤형 시스템&lt;/h3&gt;&#10;&lt;ul&gt;&#10;&lt;li&gt;건축 현장에서 쓰이고 버려지던 자재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재단 시스템을 도입했어요.&lt;/li&gt;&#10;&lt;li&gt;건물 정보 모델을 바탕으로 필요한 만큼만 잘라서 공급하기 때문에 매립지로 가는 폐기물이 사라졌고, 설치 시간도 삼십 퍼센트나 단축되었어요.&lt;/li&gt;&#10;&lt;li&gt;기술을 도입해 환경도 지키고 시간과 비용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죠.&lt;/li&gt;&#10;&lt;/ul&gt;&#10;&lt;h3 id="새로운-시대를-여는-최고인공지능책임자-임명"&gt;새로운 시대를 여는 최고인공지능책임자 임명&lt;/h3&gt;&#10;&lt;ul&gt;&#10;&lt;li&gt;생고뱅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최초의 최고인공지능책임자를 임명했어요.&lt;/li&gt;&#10;&lt;li&gt;프랑스 유럽 혁신 허브를 비롯한 전 세계 연구소에서는 연구진이 더 방대한 데이터를 쉽게 다루고 멋진 발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에서 주목할 점은 &lt;strong&gt;기술 그 자체보다 기술을 왜,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태도&lt;/strong&gt;예요. 생고뱅은 무작정 신기술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시멘트 생산 과정의 탄소 배출과 현장의 자재 낭비라는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영리하게 활용했어요.&lt;/p&gt;</description></item><item><title>2026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 JavaScript(ECMAScript)</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20-2026-javascript-javascript-ecmascript/</link><pubDate>Tue, 20 Oct 2026 14:51:00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20-2026-javascript-javascript-ecmascript/</guid><description>&lt;p&gt;여러분, 평소에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앱을 쓰면서 자바스크립트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죠? 갑자기 6년 만에 전해지는 소식이라니, 뭔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걱정 마세요. 오늘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멈췄던-이야기가-다시-시작되었어요"&gt;멈췄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어요&lt;/h3&gt;&#10;&lt;ul&gt;&#10;&lt;li&gt;2016년부터 매년 이어지던 자바스크립트 동향 소개가 2020년을 끝으로 잠시 멈췄었어요.&lt;/li&gt;&#10;&lt;li&gt;그동안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자바스크립트의 규칙인 ECMAScript 명세도 여섯 번이나 바뀌었답니다.&lt;/li&gt;&#10;&lt;/ul&gt;&#10;&lt;h3 id="오랜-기다림-끝에-찾아온-변화들"&gt;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변화들&lt;/h3&gt;&#10;&lt;ul&gt;&#10;&lt;li&gt;2020년 당시에는 아직 개발 단계였던 &amp;lsquo;Temporal&amp;rsquo;이라는 기능이 기억나시나요?&lt;/li&gt;&#10;&lt;li&gt;무려 9년에 걸친 긴 논의 끝에 드디어 정식 단계로 올라왔고, 이제는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노드제이에스에서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되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눈에-띄게-달라진-기술-환경"&gt;눈에 띄게 달라진 기술 환경&lt;/h3&gt;&#10;&lt;ul&gt;&#10;&lt;li&gt;지난 6년 동안 규칙만 바뀐 게 아니랍니다.&lt;/li&gt;&#10;&lt;li&gt;2020년 당시에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과 환경들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은 개발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웹사이트와 앱이 앞으로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는 신호랍니다.&lt;/p&gt;</description></item><item><title>Accelerating the search for antimicrobial peptides with Google Antigravity</title><link>https://toda-i.blog/posts/2026-10-16-accelerating-the-search-for-antimicrobial-peptides-with-goog/</link><pubDate>Fri, 16 Oct 2026 01:08:03 +0900</pubDate><guid>https://toda-i.blog/posts/2026-10-16-accelerating-the-search-for-antimicrobial-peptides-with-goog/</guid><description>&lt;p&gt;요즘 뉴스를 보면 세균이 항생제에 버텨내는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죠?&lt;/p&gt;&#10;&lt;p&gt;새로운 항생제를 찾는 일이 원래는 시간도 아주 오래 걸리고 복잡한 과정이라는데요. 구글이 이 과정을 훨씬 쉽게 만들어줄 똑똑한 도구를 선보였다고 해요. 복잡한 과학 이야기가 될까 봐 걱정되시나요? 걱정 마세요! 오늘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lt;/p&gt;&#10;&lt;h2 id="전체-글-정리"&gt;전체 글 정리&lt;/h2&gt;&#10;&lt;h3 id="1-새로운-항생제가-필요한-이유와-항균-펩타이드"&gt;1. 새로운 항생제가 필요한 이유와 &amp;lsquo;항균 펩타이드&amp;rsquo;&lt;/h3&gt;&#10;&lt;ul&gt;&#10;&lt;li&gt;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게 되면서, 205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lt;/li&gt;&#10;&lt;li&gt;이를 막기 위해 전통적인 항생제 대신 주목받는 것이 바로 **&amp;lsquo;항균 펩타이드(AMP)&amp;rsquo;**랍니다.&lt;/li&gt;&#10;&lt;li&gt;이 물질은 세균의 약점을 자연스럽게 공격하도록 진화해 와서, 세균이 내성을 쉽게 갖추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2-숨겨진-단백질을-찾아내는-protnlm"&gt;2. 숨겨진 단백질을 찾아내는 &amp;lsquo;ProtNLM&amp;rsquo;&lt;/h3&gt;&#10;&lt;ul&gt;&#10;&lt;li&gt;전 세계 데이터베이스에는 수많은 아미노산 서열이 쌓여 있지만,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밝혀지지 않은 채 &amp;lsquo;단백질의 암흑 물질&amp;rsquo;처럼 남아있는 것들이 많아요.&lt;/li&gt;&#10;&lt;li&gt;구글은 아미노산 서열의 언어를 읽어내어 기능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amp;lsquo;ProtNLM&amp;rsquo;**을 개발했어요.&lt;/li&gt;&#10;&lt;li&gt;이 모델 덕분에 연구원들은 이름조차 없던 수백만 개의 데이터 속에서 유용한 단백질 기능을 정확하게 예측해낼 수 있게 되었죠.&lt;/li&gt;&#10;&lt;/ul&gt;&#10;&lt;h3 id="3-ai와-연구원의-팀플레이-구글-안티그래비티"&gt;3. AI와 연구원의 팀플레이, &amp;lsquo;구글 안티그래비티&amp;rsquo;&lt;/h3&gt;&#10;&lt;ul&gt;&#10;&lt;li&gt;구글의 개발 플랫폼인 **&amp;lsquo;구글 안티그래비티&amp;rsquo;**는 생물학자들이 빠르고 쉽게 유망한 타깃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과학 작업대예요.&lt;/li&gt;&#10;&lt;li&gt;연구원이 방향을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면,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데이터베이스 조회와 구조 분석 등 손이 많이 가는 일을 척척 도맡아 해준답니다.&lt;/li&gt;&#10;&lt;li&gt;며칠씩 걸리던 데이터 검색 작업을 이제는 하나의 매끄러운 세션 안에서 끝낼 수 있게 되었어요.&lt;/li&gt;&#10;&lt;/ul&gt;&#10;&lt;h3 id="4-한눈에-보는-3d-캔버스와-연구-가속화"&gt;4. 한눈에 보는 3D 캔버스와 연구 가속화&lt;/h3&gt;&#10;&lt;ul&gt;&#10;&lt;li&gt;안티그래비티 안에는 **&amp;lsquo;생체분자 구조 뷰어&amp;rsquo;**라는 3D 시각화 도구가 쏙 들어가 있어요.&lt;/li&gt;&#10;&lt;li&gt;연구원과 AI가 3D 화면을 함께 보면서 특정 부위를 짚어 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바로바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죠.&lt;/li&gt;&#10;&lt;li&gt;예전에는 여러 프로그램을 따로 쓰며 복잡하게 거쳐야 했던 과정들이 한곳으로 모이면서, 과학자들이 실험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어요.&lt;/li&gt;&#10;&lt;/ul&gt;&#10;&lt;h2 id="이용-방법--활용-방안"&gt;이용 방법 / 활용 방안&lt;/h2&gt;&#10;&lt;p&gt;이번 소식은 직접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을 위한 기술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도 분명해요.&lt;/p&gt;</description></item></channel></rss>